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지난 2000년, 새 밀레니엄과 함께 창간한 파이낸셜뉴스는 ‘퍼스트 클래스(First-Class) 경제신문’을 지향합니다. ‘모나지 않은 정론’, ‘기업과 함께 성장’, ‘기독교 사랑 구현’ 등 3대 가치를 실현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부산·울산·경남을 대표하는 종합경제신문 ‘부산 파이낸셜뉴스’를 창간해 국내 언론의 새 장을 열었고, 다양한 국제행사를 주관하는 fn마이스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영한대역 라이프 매거진 ‘가이드포스트’,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포스트’ 등을 창간하거나 인수하면서 명실상부한 경제 중심의 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2020년 창간 20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본사 사옥을 서초동(서울 강남대로 315)으로 이전했습니다. 강남은 벤처의 요람이자 새로움의 상징입니다. 파이낸셜뉴스도 젊은 신문답게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fn미디어그룹의 힘찬 발걸음에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 : https://www.fnnews.com/ 구독하기 : https://fnnews.com/userinfo/gudok 강남대로315 : https://instagram.com/gndr315.fnnews 💡 풍요로운 미래를 여는 경제 길잡이💡 🔔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fnnews #경제뉴스 #파이낸셜뉴스 *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